킴 카다시안,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유니크한 패션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남다른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위크에 참석한 카다시안은 짙은 보라색의 어깨가 훤히 드러나고 깊게 파인 점프수트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한 후 13세 연하의 피트 데이비슨과 공개 연애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