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라이프' 이성미가 친모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다.
이성미는 "가정을 꾸린 후 사랑스러운 자식들을 보니, 생후 100일 된 나를 두고 떠난 친모를 이해하기 힘들었다”라며 “어린 시절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지쳐 하루를 그냥 때우고 죽지 못해 살았다”고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둘째 엄마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돌아가시고 나서 새엄마들을 계속 아버지가 바꿔주셨다. 엄마가 넷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삼 남매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두 딸을 차로 회사에 데려다주며 “운전하는 것도 좋아하고 이렇게 딸들과 같이 다니면 행복감을 느낀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아들과는 골프를 배우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자식들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 이성미는 삼 남매에게 “엄마는 몇 점짜리 엄마야?”라는 질문 공세를 펼쳐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성미는 개그계 절친으로 유명한 이홍렬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故 김자옥과 올해 2월 떠난 故 허참을 회상했다.
그는 맞은편에 살아 아플 때 의지했던 故 김자옥의 이야기를 꺼내며 “자옥 언니가 죽었을 때 가장 힘들었다. 전화번호 지우는 데만 1년 걸렸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홍렬은 “절친 故 허참의 번호를 아직 지우지 못했다”며 “3개월 정도는 10분에 한 번씩 생각나 힘들었다”고 공감해 떠난 친구들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이성미는 "가정을 꾸린 후 사랑스러운 자식들을 보니, 생후 100일 된 나를 두고 떠난 친모를 이해하기 힘들었다”라며 “어린 시절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지쳐 하루를 그냥 때우고 죽지 못해 살았다”고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둘째 엄마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돌아가시고 나서 새엄마들을 계속 아버지가 바꿔주셨다. 엄마가 넷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들과는 골프를 배우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자식들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 이성미는 삼 남매에게 “엄마는 몇 점짜리 엄마야?”라는 질문 공세를 펼쳐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성미는 개그계 절친으로 유명한 이홍렬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故 김자옥과 올해 2월 떠난 故 허참을 회상했다.
그는 맞은편에 살아 아플 때 의지했던 故 김자옥의 이야기를 꺼내며 “자옥 언니가 죽었을 때 가장 힘들었다. 전화번호 지우는 데만 1년 걸렸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홍렬은 “절친 故 허참의 번호를 아직 지우지 못했다”며 “3개월 정도는 10분에 한 번씩 생각나 힘들었다”고 공감해 떠난 친구들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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