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사이에 두고 장난 치는 이현욱-박훈 [포토]

입력 2022-07-13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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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욱과 박훈이 13일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선을 사이에 두고 장난을 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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