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차지연 ‘감독 향한 환호’ [포토]

입력 2022-07-13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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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과 차지연이 13일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감독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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