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홍 ‘늦었지만 최선을 다 해’ [포토]

입력 2022-07-15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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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1, 2루 북부리그의 좌전 2루타 때 1루주자 박주홍이 홈으로 파고들었지만 남부리그 포수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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