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세비야 ‘일촉즉발 위험상황’ [포토]

입력 2022-07-16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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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스페인 프로축구 ‘세비야’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종료 후 양 팀 선수들이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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