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시구 마친 레전드 3인 [포토]

입력 2022-07-17 00: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에 앞서 이종범, 이승엽, 선동열이 시구를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