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2022’ 최종라운드에서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한 윤이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