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를 내놓았다. 중성 포뮬러에 섬유보호성분을 첨가해 세탁 후 옷감 변형과 색바램을 방지한다. 식물성 계면활성제 함유 및 탁월한 세척력으로 생활 얼룩과 냄새 원인을 제거한다.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을 획득해 윤리적 소비 기회를 제공한다. 16∼18일 GS샵에서 할인가로 선론칭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