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픽 전광판 이벤트 최다 득표 주인공이 됐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2주치를 합산해 진행하는 80회 서대문 전광판 이벤트 남자 아이돌 부문에서 5만49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다 득표수이기도 하다.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여자 아이돌 부문(36,660P), 필리핀 유명 연예인 Vice Ganda(바이스간다)가 인터내셔널 부문(32,782P), 엔하이픈이 남자 그룹 부문(14,016P), 브레이브걸스가 여자 그룹 부문(5,292P)에서 정상을 거머쥐었다.
이벤트 영상은 오는 7월29일부터 7월31일까지 3일간 서울 5호선 서대문역 사거리 1번출구 밖 신한은행 건물 초대형 옥상전광판에서 상영된다.
한편, 7월 3주차 위클리 투표 결과도 공개됐다. 이번에는 바이스간다가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3만 2782P을 획득해 1위와 최다 득표 영예를 동시에 안았다. 강다니엘이 남자 아이돌 부문(25,599P), 브레이브걸스 은지는 여자 아이돌 부문(15,005P), SF9은 남자 그룹 부문(9,650P), 브레이브걸스는 여자 그룹 부문(2,527P)에서 인기를 과시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2주치를 합산해 진행하는 80회 서대문 전광판 이벤트 남자 아이돌 부문에서 5만49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다 득표수이기도 하다.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여자 아이돌 부문(36,660P), 필리핀 유명 연예인 Vice Ganda(바이스간다)가 인터내셔널 부문(32,782P), 엔하이픈이 남자 그룹 부문(14,016P), 브레이브걸스가 여자 그룹 부문(5,292P)에서 정상을 거머쥐었다.
이벤트 영상은 오는 7월29일부터 7월31일까지 3일간 서울 5호선 서대문역 사거리 1번출구 밖 신한은행 건물 초대형 옥상전광판에서 상영된다.
한편, 7월 3주차 위클리 투표 결과도 공개됐다. 이번에는 바이스간다가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3만 2782P을 획득해 1위와 최다 득표 영예를 동시에 안았다. 강다니엘이 남자 아이돌 부문(25,599P), 브레이브걸스 은지는 여자 아이돌 부문(15,005P), SF9은 남자 그룹 부문(9,650P), 브레이브걸스는 여자 그룹 부문(2,527P)에서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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