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1루 KT 보크 선언 후 포수의 실책으로 3루를 밟은 키움 1루주자에 대해 이강철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