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 전유성, 김대희 이대희, 조윤호를 비롯한 10개 공연팀들이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