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진, 탄탄 S라인…연두색 도트 모노키니 러블리 매력↑ [DA★]
배우 박소진이 탄탄한 S라인을 뽐냈다.
박소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깜찍한 연두색 도트 무늬 모노키니를 선택,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37세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지 중인 건강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올해 영화 ‘봄날’부터 드라마 ‘별똥별’,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온 박소진. 그는 tvN 드라마 ‘환혼’에서 대호성 최고급 주점인 취선루의 주인 주월을 맡아 데뷔 이래 첫 사극에 도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박소진이 탄탄한 S라인을 뽐냈다.
박소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깜찍한 연두색 도트 무늬 모노키니를 선택,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37세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지 중인 건강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올해 영화 ‘봄날’부터 드라마 ‘별똥별’,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온 박소진. 그는 tvN 드라마 ‘환혼’에서 대호성 최고급 주점인 취선루의 주인 주월을 맡아 데뷔 이래 첫 사극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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