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허경민이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