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허용한 정해영 [포토]

입력 2022-08-24 2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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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만루 키움 전병우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KIA 정해영이 외야를 바라보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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