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조현철, 이번엔 배우 아닌 감독으로 [화보]

입력 2022-09-28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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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현철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가 담긴 마리끌레르 BIFF 에디션은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함께 만드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매거진이다.

화보 속 조현철은 흑백 톤 속 그 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블랙 앤 화이트 색상의 스타일링은 부드러움과 시크함을 오가는 매력을 자아낸다. 조현철만의 무드를 만들어 낸다. 여기에 강인함과 유연함을 넘나드는 그의 눈빛은 멋스러운 화보를 완성한다.

조현철이 연출한 영화 ‘너와 나’는 수학여행 전날에 벌어지는 두 여고생의 사랑과 모험을 생생한 백일몽 혹은 아련한 데자뷔처럼 신기하게 담아낸 작품.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선정되어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린다.


조현철 화보는 마리끌레르 BIFF 에디션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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