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이 2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대비 아이슬란드와 마지막 국내 평가전에 앞서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조유민이 몸을 풀고 있다.
파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