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의 카즈하가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에뛰드’는 “르세라핌 카즈하는 데뷔 전 15년 동안 발레를 전공했으며 청순한 외모와 우아한 춤선, 중저음의 반전 목소리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카즈하는 르세라핌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컴백 후 한층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다채로운 매력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공개된 메이크업 화보에서 카즈하는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즈하는 은은한 핑크빛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특히 사진 속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는 무대 위 파워풀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 쏘스뮤직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에뛰드’는 “르세라핌 카즈하는 데뷔 전 15년 동안 발레를 전공했으며 청순한 외모와 우아한 춤선, 중저음의 반전 목소리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카즈하는 르세라핌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컴백 후 한층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다채로운 매력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공개된 메이크업 화보에서 카즈하는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즈하는 은은한 핑크빛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특히 사진 속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는 무대 위 파워풀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