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고양 캐롯과 서울 SK 경기에서 캐롯 조한진과 SK 워니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