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10주년 맞아 4주 휴가 떠난다[공식]

입력 2022-11-14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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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라디오 휴식기를 갖는다.

14일 오전 MBC에 따르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김신영 디제이(이하 신디)가 프로그램 진행 10주년을 맞아 4주간 휴가를 떠난다.

신디는 지난 10월 21일, 10주년 기념 공개방송에서도 재충전의 의미로 휴가를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신영 디제이를 대신해 11월 14일, 15일은 악뮤의 이수현, 16일부터 20일까지는 EXID의 솔지,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최근 싱글 ‘봄별꽃’을 발매한 가수 나비가 스페셜 디제이를 맡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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