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현, 자발적 백수 여름으로 변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DA포토]

입력 2022-11-15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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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임시완, 김설현 그리고 이윤정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1일 첫 방송.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지니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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