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자동차 광고 모델에 잘 어울려 (‘트롯픽’)

입력 2022-11-21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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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이 자동차 광고 모델에 잘 어울리는 대세 가수로 선정됐다.

2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자동차 광고 모델로 가장 어울리는 대세 스타는?'을 주제로 한 11월 3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23만840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지난주에는 '헌정공연에 잘 어울리는 가수'로도 선정돼 신뢰감과 안정감을 주는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해성은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별(星)’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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