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절대 양보 못해’ [포토]

입력 2022-11-21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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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는 ‘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 썸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아름과 BNK 썸 진안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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