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의 솔로포에 더 신난 염경엽 감독과 코치들 [포토]

입력 2024-06-02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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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LG 김현수가 좌월 솔로 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코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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