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이강철 감독과 김태형 해설위원 [포토]

입력 2023-05-09 20: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KT 이강철 감독과 김태형 해설위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입이 쩍' 박기량 “한 달 식비 2~300만 원” (사당귀)
    1'입이 쩍' 박기량 “한 달 식비 2~300만 원” (사당귀)
  2. 2지예은, 강훈에게 “얼굴이 좋아요” 돌직구 고백 (런닝맨)
  3. 3표예진. 새로운 21세기 신데렐라의 탄생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4. 4'나비서 본업 컴백' HYNN, 1인 2곡 스틸 도전? (송스틸러)
  5. 5'17일 컴백' WOOAH(우아), 日 패션 브랜드 모델 발탁
  6. 6송승헌X오연서X이시언X태원석, 게스트도 마피아로 변신? (놀토)
  7. 7뉴진스, 美 빌보드 선정 ‘21 Under 21’ K-팝 아티스트 유일
  8. 8美 홀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대표 모닝쇼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
  9. 9BTS RM 솔로 2집, 英 오피셜 차트 '솔로 앨범 자체 신기록'
  10. 10김재중 “어머니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뭉클한 고백 (편스토랑)
the hottest_sports
  1. '어깨 부상' 이정후, 다음 주 수술→6개월 재활 시작
    1'어깨 부상' 이정후, 다음 주 수술→6개월 재활 시작
  2. 2'미성년 성 착취물' 전 야구선수 서준원, 이번엔 음주 사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