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모 사하을 예비후보자. 사진제공ㅣ정상모 사하을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4/01/02/122862539.4.jpg)
정상모 사하을 예비후보자. 사진제공ㅣ정상모 사하을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문화·교육 발전 공로로 교육발전공헌 대상
정상모 사하을 예비후보자가 ‘2023년 11회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에서 교육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정상모 예비후보는 부산시민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지내며 우리나라의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분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문가다.
특히 부산지역의 교육 인프라 개선과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부산지역의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된다.
한국기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은 매년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부산지역 인물 중에서는 정 예비후보 외에도 박종율 부산시의원이 지자체의정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