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가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의회 2층에서 시무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가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의회 2층에서 시무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부산시의회


“부산 미래 이끌 주요 현안, 앞장서 추진할 것”
부산시의회(의장 안성민)가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의회 2층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지난해 정부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 ▲의장 신년사 ▲전직원 단체 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성민 의장은 “민생경제 회복이 9대 시의회의 최고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버팀목으로써 올해도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의회사무처 직원들에게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부산시민과 시의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