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골은 들어간다’ [포토]

입력 2024-01-02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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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정관장 박지훈이 LG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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