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 1.5℃ 탄소중립챌린지’는 현재 지구의 온도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알리고 탄소중립이 기업,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 차원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즉시 행동에 나설 것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기후행동 1.5℃ 탄소중립챌린지를 통해 기후위기 상황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하여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대구)|강영진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