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이 넘치는 체육문화를 조성해 학교체육과 전문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광주를 빛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4일 “‘건강한 시민과 함께 빛나는 광주체육’이라는 비전과 함께 활력이 넘치는 체육문화·평생체육으로 행복한 광주·시민과 공감하는 광주체육이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시민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평생체육으로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동호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체육을 통해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5개구별 일반·어르신 지도자 83명을 배치하는 한편 25곳의 생활체육광장과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4곳,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또바기 체육돌봄사업 등을 활성화 해 어르신·청소년·근로자·다문화가정 등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회장은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광주체육으로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 종목단체와 선수·동호인·지도자·임직원들과 더욱 소통하겠다”며 “온라인예약시스템을 적극 활용, 21개 공공체육시설을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노후 체육시설을 꾸준히 개보수해 쾌적하게 관리하고 종목과 시간대별 이용을 조정, 시민과 선수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광주 l 양은주 기자 local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