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취약계층에 성금 1000만원 쾌척 [연예뉴스 HOT]

입력 2024-01-08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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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사진제공|이담엔터테인먼트

아이유. 사진제공|이담엔터테인먼트

연초를 맞아 스타들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 가수 아이유는 최근 경기 양평군에 저소득 취약계측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아이유는 2020년부터 양평군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생계비 지원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은 동강의료재단에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의 새해 첫 회원이 됐다. 배우 이제훈은 7일 불우환자 지원기금으로 써달라며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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