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최근 제6회 대한민국 인권대상을 수상한 모습. 사진제공ㅣ이석형 국회의원 예비후보
“자유와 정의, 인권을 위해 투사가 되라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령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석형 국회의원 예비후보(담양·함평·영광·장성)가 최근 제6회 대한민국 인권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권신문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권대상’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자유, 정의, 인권 향상을 위해 활동 중인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이석형 예비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은 즈음 인권대상을 수상을 하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여러 의미가 담긴 이번 인권대상은 자유와 정의, 인권을 위해 투사가 되라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령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동아(담양)|양은주 기자 localh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