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위파위 ‘양보없는 리시브~’ [포토]

입력 2024-01-10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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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정지윤과 위파위가 리시브를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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