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김고은 배우 무당으로 투잡 뛰어도 될 듯’ [포토]

입력 2024-01-17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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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최민식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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