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민 “첫 사진 개인전 기대돼” [화보]
NCT 재민이 함께한 에스콰이어 화보가 공개됐다.
‘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의 재민’이라는 제하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일상적인 편안한 무드를 담았다. 블랙 슈트, 레더 코트, 데님 셋업까지 2024 S/S의 다양한 착장을 소화한 재민의 모습을 포착했다.
평소 사진 촬영을 즐기는 재민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첫 개인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가장 큰 기대는 공감”이라며 오래도록 동료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촬영해온 사람으로서 보여줄 NCT 드림의 역사와 그것을 팬들과 나눌 시간에 대한 깊은 기대를 드러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도, 몇 시간 못 자면서 사진 작업을 하고 영상까지 직접 편집까지 했던 것도 모두 “’팬들이 좋아하겠지’하는 마음 하나였다”고. 재민은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월드투어를 꼽는 것도 팬들의 마음을 직접 대면할 수 있는 대체불가능한 기회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NCT 재민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4년 2월호와 <에스콰이어>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NCT 재민이 함께한 에스콰이어 화보가 공개됐다.
‘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의 재민’이라는 제하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일상적인 편안한 무드를 담았다. 블랙 슈트, 레더 코트, 데님 셋업까지 2024 S/S의 다양한 착장을 소화한 재민의 모습을 포착했다.
평소 사진 촬영을 즐기는 재민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첫 개인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가장 큰 기대는 공감”이라며 오래도록 동료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촬영해온 사람으로서 보여줄 NCT 드림의 역사와 그것을 팬들과 나눌 시간에 대한 깊은 기대를 드러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도, 몇 시간 못 자면서 사진 작업을 하고 영상까지 직접 편집까지 했던 것도 모두 “’팬들이 좋아하겠지’하는 마음 하나였다”고. 재민은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월드투어를 꼽는 것도 팬들의 마음을 직접 대면할 수 있는 대체불가능한 기회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NCT 재민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4년 2월호와 <에스콰이어>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