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1기 데모데이’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하나은행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1기 데모데이’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과 SK텔레콤이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1기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 7월 AI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한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1기’에 선발된 15개사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발 기업에는 6개월간 서울 삼성동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 내 총 162석 규모(430m²)의 사무 공간 및 비즈니스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 하나금융·SK텔레콤 및 벤처캐피탈의 멘토링 및 투자 검토, 하나금융·SK텔레콤과의 사업협력 기회 부여, 각종 세미나 및 앱 성능 검증 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등의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한 스타트업 기업은 행사장 내 개별 부스에서 유관기관 및 벤처캐피탈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진행했다. 하나은행·SK텔레콤과 함께 진행한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도 실시했다.

정재욱 하나은행 디지털신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의 금융과 통신을 대표하는 두 회사가 AI 스타트업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동반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창의적인 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AI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