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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SK, 4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

입력 2024-04-05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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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

여자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3일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5차전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6대17로 격파하며 4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SK는 준플레이오프(3∼4위), 플레이오프(2위) 없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SK 김경진 감독은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줘 대견스럽고, 항상 감사하다”며 “통합 우승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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