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부모 빚투, 6년 동안 후회’

입력 2024-06-24 14: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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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새 EP ‘다크사이드(DARKSI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사죄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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