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최근 서울 강남 소재 ‘청담 라운지’(사진)를 오픈했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 위치해 강남권 주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대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마사지가 주는 참된 힐링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직영 라운지를 운영 중”이라며 “‘건강수명 10년 연장’ 슬로건에 맞게, 단순 제품 체험을 넘어 차별화된 마사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늘릴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