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지역 의료 환경 개선에 새로운 이정표

입력 2024-07-02 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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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초, 22년 만에 개원하는 보건의료원
2,996㎡ 규모, 30병상 규모
응급의료 체계 구축으로 주민 편의 증대
최신 의료 장비 및 구급차 보유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기대

단양군보건의료원 전경. 사진제공 | 단양군청


2024년 7월 1일, 충청북도 단양군에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시설인 단양군보건의료원 신관이 개원했다.

‘새로운 시작, 힘찬 도전, 건강한 단양’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개원식에는 풍물패와 교향악단의 공연,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상훈 단양군의회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등 지역 지도자들의 축사, 그리고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의 축사 대독이 이루어졌다.

충북 최초, 22년 만에 개원하는 단양군보건의료원은 2,996㎡ 규모에 30병상을 갖춘 현대적인 의료 시설이다. 특히 응급의료 체계를 갖추고 있어 이제 단양군 주민들은 응급 상황 발생 시 더 이상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최신 의료 장비와 구급차를 갖춘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보건의료원 개원은 단양군 의료 환경 개선에 중요한 발걸음이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문근 군수는 개원사에서 “단양군은 더 나은 건강과 복지를 위한 새로운 여정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단양군보건의료원이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고 진료하는 곳이 아니라 단양을 건강하게 만들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장관섭 기자  localh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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