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사진=MBN ‘한일톱텐쇼’

전유진. 사진=MBN ‘한일톱텐쇼’


가수 전유진은 역시 ‘트롯픽’ 여신이었다.

2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7월 3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53만206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MBN ‘현역가왕’ 우승자인 전유진은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K-트로트의 진가를 보여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