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볼륨감은 따라올 자가 없지 [DA★]

입력 2024-07-22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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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맹승지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22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 셔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현장 사진에서도 맹승지는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무한도전’에서 맹랑한 리포터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맹승지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코믹 연극 '킬러가 온다'에서 반하나 역으로 다양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오는 9월 8일까지 대학로아트포레스트에서 공연한다.

사진=맹승지 SNS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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