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연패 탈출은 내 손으로~

입력 2024-08-18 20:13: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KT 선발투수 엄상백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