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 야구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졌다. 7회초 2사 상황에서 쿠바에 투구된 볼에 맞은 한국 최주원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