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모태범 새 용병 등장, 허벅지 둘레 67cm 위엄

입력 2019-10-13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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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뭉쳐야 찬다’ 새 용병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 등장했다.

JTBC '뭉쳐야 찬다' 13일 방송에서는 모태범이 용병으로 출연했다. 이날 모태범은 “은퇴한지 1년 됐다. 친구들과 축구를 자주 했다. 포지션은 우측 공격수다. 이 중에서는 잘 하는 편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뭉쳐야 찬다' 멤버들은 경계심을 감추지 않으며 허벅지 둘레를 재고 허벅지 씨름을 제안했다. 모태범은 벤쿠버 올림픽 당시 66cm 허벅지 둘레로 화제가 됐었고 이날 측정에서는 더 늘어난 67cm를 기록했다. 이봉주 57cm, 허재 60.5cm, 양준혁은 62cm, 이만기 63cm보다 굵었다.

하지만 모태범은 이어진 허벅지 씨름 토너먼트에서는 준결승에서 이형택에게 패했다. 이에 정형돈은 “용병이면 압도적이어야 하는데”라며 의구심을 드러냈고 안정환 감독은 “경기에서 보여주면 된다”며 두둔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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