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폭로 경악, 황교익 “심영순 한성깔한다” 막말 폭로

입력 2019-10-14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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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폭로 경악, 황교익 “심영순 한성깔한다” 막말 폭로

‘음식 작가’ 황교익이 요리연구가 심영순 성격을 폭로해 이목을 끈다. 황교익이 심영순을 ‘한 성깔한다’는 식으로 표현한 폭로가 주목받는 것이다.

1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2019 DMZ 페스타’ 푸드쇼에서 황교익과 만난 심영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심영순은 푸드쇼에서 남북정상회담 때 나왔던 달고기부터 DMZ 접경에서 나는 파주 찹쌀과 연천 율무를 이용한 율무단자, 남북이 모두 좋아하는 감자전을 선보였다. 감자전을 맛본 황교익은 “강원도에서 감자전을 평생 하셨다는 분들도 이걸 잘 모르실 것 같다”고 극찬했다.

황교익은 조근조근 말하는 심영순에게 “원래는 이러지 않다”라며 “여사님 한 성깔하신다”고 폭로했다. 이에 심영순은 황교익의 말을 단번에 끊어버린 뒤 본인의 말을 이어갔다. ‘토크’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황교익과 심영순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이후 황교익은 심영순에게 “찍고 있는 프로그램 이름이 뭐냐”고 물었고 심영순은 “이북에서 어제 왔나”라고 속 시원하게 맞받아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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