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송종국 저격? “잘못 너희가 했는데 고통은 내 몫”

입력 2020-06-02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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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송종국 저격? “잘못 너희가 했는데 고통은 내 몫”

배우 박연수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박연수는 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기분이 좋았다 슬펐다 감정조절이 어렵다”며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예쁜 꽃을 받았는데 왜 이렇게 슬픈 건지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잘못은 너희가 했는데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야”라고 토로했다.

축구선수였던 송종국과 이혼 후 박연수는 송지아 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박연수는 지난 1월 종영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했다.

● 다음은 박연수 SNS 전문

기분이 좋았다 슬펐다 감정조절이 어렵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예쁜꽃을 받았는데 왜이렇게 슬픈건지

아무것도 몰랐던 그시간으로 돌아가고싶다

잘못은 너희들이 했는데 고통은 온전히 내몫이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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