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너와 나의 계절’ 하차…하반기 일정 전면 재조정

입력 2020-06-05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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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영화 ‘너와 나의 계절’에서 하차한다.

5일 송중기의 소속사는 “송중기가 ‘너와 나의 계절’에 하차를 한다”라며 “하반기 일정을 전면 재조정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차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 ‘승리호’ 홍보 일정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올해 초 콜롬비아에서 ‘보고타’ 촬영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촬영을 다 마치지 못한 채 귀국을 해야 했다. 이후 ‘보고타’ 촬영이 내년 초에 재개되며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하게 필요해지면서 ‘너와 나의 계절’을 하차해야 했다.

한편, ‘너와 나의 계절’은 故 유재하와 故 김현식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로 송중기는 유재하를 연기할 예정이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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