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놀리지마” 심경… 온라인 와글와글

입력 2021-02-26 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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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이 심경을 전했다.

신재은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목에 깁스한 거 아님. 놀리지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넥워머를 착용한 신재은 모습이 담겼다. 평소 민망한 노출의 비교적 최소화했지만, 넥워머만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를 두고 신재은을 조롱하는 이들이 있자, 신재은은 애교를 섞어 “놀리지 말라”고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에서는 신재은 행동을 다양한 말이 쏟아진다.
한편 신재은은 모롤 활동 중이며 다양한 행사 등에 참여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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