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 남다른 비주얼…대세 행보 ing

입력 2024-03-27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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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 남다른 비주얼…대세 행보 ing

e스포츠 팬들에게 '피파 여신'으로 불리는 곽민선 아나운서가 한 게임 메이트 온디맨드 플랫폼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그는 신규 브랜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앰버서더 활동을 시작한다.

피파온라인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리그에서의 활약으로 e스포츠 팬들에게 잘 알려진 곽민선. 그는 다양한 e스포츠 리그 중계진으로 활동하는 한편 FC온라인 프로팀 에이블의 구단주로도 이름을 널리 알렸다. 왕성한 활동으로 e스포츠 팬들과 게이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는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곽민선은 오는 4월 라이브 방송 중 플랫폼에서 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팬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그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보이스를 켜고 다양한 게임을 함께 즐기는 한편 보다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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